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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초구의회, 임시회서 조례 26건 의결…생활현안·AI 정책 점검

김성주 의원은 청소년 대상 AI 교육과 관련해 “체험형 공간 조성과 교육 체계 정비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활 불편 개선부터 AI 인재 육성까지 정책 범위 확장 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서초구의회, 임시회서 조례 26건 의결…생활현안·AI 정책 점검

서초구의회가 생활 밀착 현안과 미래 정책을 동시에 다루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서초구의회는 31일 제3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자유발언과 조례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마쳤다. 이번 회기에서는 주민 불편과 직결된 주차 문제부터 인공지능 인재 양성까지 정책 스펙트럼이 넓게 다뤄진 점이 특징이다.

▲서초구의회가 31일 제3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총 26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초구의회 제공

이날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와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이형준 의원은 우면동 송동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언급하며 “향토유산 지정과 보존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정태 의원은 반포종합운동장 주차장 유료화 이후 불편이 커졌다고 지적하며 “무료 회차 확대와 야간 정기권 도입 등 현실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주 의원은 청소년 대상 AI 교육과 관련해 “체험형 공간 조성과 교육 체계 정비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활 불편 개선부터 AI 인재 육성까지 정책 범위 확장

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의원발의 조례 7건을 포함해 총 2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윤리 기반 조성 관련 조례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마을버스 재정 지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들도 함께 처리됐다. 다수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의견청취안도 병행 의결되며 행정 운영 기반도 정비됐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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