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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멘토' 확대 구축·배포

이번 인력풀은 △신산업 분야(AI·IT·콘텐츠 등) △전문 직능 분야(한의, 변리, 노무, 건축 등) △문화·예술 및 기술 분야 등 다양한 분야 직업군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공인노무사회, 대한변리사회 등 전문 직능단체...

서울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멘토' 확대 구축·배포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멘토” 인력풀을 1,271명 규모로 확대 구축하여 관내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16명 대비 약 106% 증가한 규모로, 직업군 다양화와 체계적 분류체계 도입을 통해 학교 현장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학교별 진로교육 여건과 외부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실제 직업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밀착형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인력풀은 △신산업 분야(AI·IT·콘텐츠 등) △전문 직능 분야(한의, 변리, 노무, 건축 등) △문화·예술 및 기술 분야 등 다양한 분야 직업군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공인노무사회, 대한변리사회 등 전문 직능단체, 중앙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대학, 아시아나항공, 국민연금공단 등 공공·민간기관을 포함한 총 36개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구축되었다.

또한, 한국고용표준직업분류(KECO)를 기반으로 직업군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학교에서 필요한 직업군을 손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인력풀을 지속적으로 확대·관리하고, 우수 강사 및 멘토 발굴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지원을 통해 학교 간 진로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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