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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시, 무이자 대출 7000만원 확대…공공주택 13만가구 공급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서울시, 무이자 대출 7000만원 확대…공공주택 13만가구 공급

■AI프리즘 [부동산 뉴스]

무이자 대출 보증금 40%로 확대

악성 미분양 14년 만에 3만 돌파

롯데건설 재무 체질 개선 뚜렷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무주택자 금융지원 확대:

서울시가 장기안심주택 무이자 대출 범위를 보증금의 30%에서 40%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중장년층까지 넓히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분양가의 20%만 선납하는 ‘바로내집’ 등 공공주택 13만 가구 공급도 함께 추진돼 임차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악성 미분양 경고등:

준공 후 미분양이 3만 1307가구로 14년 만에 3만 가구를 넘어서며 비수도권에 84.5%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 착공은 전년 동월 대비 239% 급증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는 양상이라는 분석이다.

목동 리모델링 가속: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이 본격화되자 인근 비단지 아파트들이 리모델링 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한신청구는 10개월 만에 동의율 67%를 넘겨 4월 조합설립 총회를 앞두고 있으며, 재건축 속도에 맞춰 신축하지 못하면 자산가치 방어가 어려워진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서울시, 장기안심주택 보증금 7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

- 핵심 요약: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위한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장기안심주택 무이자 대출을 보증금의 30%(6000만 원)에서 40%(7000만 원)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도 청년·신혼부부에서 중장년(250가구)과 등록임대만료가구(250가구)로 넓혔으며, 계약갱신요구권 만료 임차인에게는 최대 3억 원을 3% 금리로 한시 지원한다. 공공주택 공급도 장기안심전세 등 12만 3000가구와 바로내집 6500가구를 포함해 총 13만 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토지임대부형 6000가구는 시세의 50% 수준으로 분양하고 할부형 500가구는 올해 말부터 공급돼 실수요자 진입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라는 설명이다.

2. 2월 전국 ‘악성 미분양’ 14년 만에 3만 가구 넘어

- 핵심 요약: 2월 말 기준 준공 후 미분양이 3만 1307가구로 전월 대비 5.9% 증가하며 2012년 3월 이후 14년 만에 3만 가구를 돌파했다. 비수도권에 84.5%인 2만 7015가구가 집중된 반면, 서울 착공은 3031호로 전년 동월 대비 239% 급증하는 등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가 뚜렷한 모습이다. 전국 준공은 급감해 수도권이 46.4%, 비수도권이 63.4% 각각 줄어들며 향후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5599건으로 전월 대비 5.8% 감소해 거래 관망세도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 롯데건설, 원가율·부채비율·우발채무 ‘트리플 개선’…영업익은 ↓

- 핵심 요약: 롯데건설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7조 909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6%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37.8% 감소한 1054억 원에 그쳤다. 다만 원가율이 0.7%포인트 하락한 92.8%를 기록하고 부채비율은 196%에서 186.7%로 축소되는 등 재무 체질은 개선됐다는 평가다. PF 우발채무도 3조 6000억 원에서 3조 1000억 원으로 줄었으며, 올해 말까지 2조 원대로 축소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으로 1조 원 이상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유동비율이 112%에서 120%로 상승한 점도 긍정적이라는 해석이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4. 코리안리 신사옥 시공 우협에 DL디앤씨 선정

- 핵심 요약:

DL이앤씨(375500)

가 약 3989억 원 규모의 코리안리 신사옥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지하 8층~지상 21층, 연면적 약 11만 2600㎡ 규모로 조성되며 4월 착공해 2030년 7월 준공이 목표다. 510석 규모 콘서트홀과 2600㎡ 이상 개방형 녹지가 포함된 복합개발로, 일부 공간은 임대 오피스로 활용된다. 도심 핵심지 오피스 시공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DL이앤씨는 수송동 옛 본사 사옥 재건축도 추진할 예정이라는 전망이다.

5. ‘국민의 발’ KTX, 하루 25만명 실어나른다

- 핵심 요약: KTX 누적 이용객이 개통 22년 만에 12억 3000만 명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5만 4000명으로 2004년 개통 당시(7만 2000명) 대비 3.5배 증가했으며, 지난해 연간 이용객은 9271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정기승차권 이용은 개통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486만 8000건으로, 출퇴근 등 일상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중앙선·동해선 KTX-이음 확대 등 수혜지역이 넓어지며 지방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6. 코람코자산신탁, Sh수협은행과 부동산금융 협력체계 구축

- 핵심 요약: 코람코자산신탁이 Sh수협은행과 리츠 및 부동산금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리츠·부동산 투자사업 공동 발굴, 자산보관 및 금융서비스 제공, 개발·투자사업 금융지원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정승회 코람코자산신탁 대표는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기관과 부동산 신탁사 간 협력 확대로 리츠 시장에서 다양한 투자 기회가 발굴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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