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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253억 투입해 AI·딥테크등 우수 스타트업 1600곳 육성

퍼블릭타임스=서울시는 4대 창업허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한다. 시는 창업허브 중심 창업지원, AI·딥테크 투자 확대,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강화, 대·중견기업...

서울시, 253억 투입해 AI·딥테크등 우수 스타트업 1600곳 육성

서울창업허브 공덕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퍼블릭타임스=서울시는 4대 창업허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한다.

시는 창업허브 중심 창업지원, AI·딥테크 투자 확대,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강화, 대·중견기업 협력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창업허브 공덕(AI 등 기술창업 전분야) △창업허브 M+(정보통신·나노·환경·바이오) △창업허브 성수(Age-tech) △창업허브 창동(뉴미디어 등) 등 4대 창업허브에 총 253억원을 투입해 우수 창업기업 1600여 개사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800여 개 기업 대상 입주·보육, 해외 진출 등을 지원, 4259억원 투자유치, 6422억원 매출 등 성과를 거뒀다.

서울 대표 스타트업 축제인 ‘Try Everything 2026’도 오는 9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공동관 참여기관을 12개 기관에서 15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해외 벤처투자자 참여 프로그램과 네트워킹도 강화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창업가들의 도전은 서울의 혁신과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창업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업 단계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해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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