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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 행정 혁신 이끌 'AI 뱅가드' 출범

또한 AI Vanguard 구성원을 위한 교육과정에는 학외 기업들의 AI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프로그램 제공 예정 기업 중 하나인 네이버클라우드의 유경범 상무가 발족식에 참석하여 기조강연을 하였다. 소버린...

서울대, 행정 혁신 이끌 'AI 뱅가드' 출범

서울대 유홍림 총장 (사진= 서울대학교)

| 이코노미사이언스 유나경 기자 |

서울대학교는 2026년 3월 16일중앙도서관 관정관 양두석홀에서 행정 AX 포커스그룹 ‘AI Vanguard’ 발족식을 개최하였다.

AI Vanguard는 서울대 행정의 AI 대전환과 AI Native 캠퍼스 구축을 위해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포커스그룹이다. AI Vanguard는 대학본부 및 단과대학 등 다양한 부서에서 후보를 추천받아 지난 2월 25일 총 45명의 구성원을 확정했다.

이 날 발족식에서는 AI Vanguard 전원을 소개하고 개인별 각오를 발표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전통적인 촬영 방식이 아닌 AI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개인별 사진, 각오 및 서울대 랜드마크 풍경 등 기초적인 소스만을 활용하여 제작비용과 시간을 크게 단축하였다. 출범식에서부터 전통적인 방식에서 탈피한 AI 활용사례를 제시하는 등 AI Vanguard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유홍림 총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의 활동은 서울대 AI 행정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 이라며 AI Vanguard의 출범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또한 AI Vanguard 구성원을 위한 교육과정에는 학외 기업들의 AI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프로그램 제공 예정 기업 중 하나인 네이버클라우드의 유경범 상무가 발족식에 참석하여 기조강연을 하였다. 소버린 AI와 기업 AX 전략 전문가인 유경범 상무는 강연에서 서울대 AX를 위한 일하는 방식 재설계와 실행전략을 제시하는 등 AI Vanguard 활동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맡는 서울대는 관악캠퍼스 종합화 50주년을 맞은 작년부터 ‘AI Native 캠퍼스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 실현에 AI Vanguard가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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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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