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의 공공데이터 활용 예시. 이미지제공=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 ‘지하철 혼잡도 및 안전시설 데이터 개방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도시철도 관련 주요 데이터를 개방한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차 칸별 실시간 혼잡도, 역사 3D 도면, 안전설비 위치정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해당 데이터는 교통 서비스 개발, 시설 관리, 재난 대응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혼잡도 정보는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설비 위치정보는 긴급 상황 대응에 활용도를 높일 전망이다.
또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제공 중인 기존 지하철 이용정보와 연계해 데이터 활용성을 강화하고 민간기업·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데이터 기반 교통서비스 혁신과 생태계 확장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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