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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송건설 시공 송도국제도서관, 인천광역시 건축상 우수상 수상

서송건설㈜이 시공한 송도국제도서관이 ‘2026 인천광역시 건축상’ 우수상을 받으며 공공건축물 시공 역량을 인정받았다.

송도국제도서관 전경. 사진=서송건설

서송건설㈜이 시공한 송도국제도서관이 ‘2026 인천광역시 건축상’ 우수상을 받으며 공공건축물 시공 역량을 인정받았다.

서송건설은 16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8회 인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송도국제도서관이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건축상은 건축문화 발전과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한 건축물을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이 선정됐다. 송도국제도서관은 공공기관 발주 건축물 중 최고 등급인 우수상을 받았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국제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8천197㎡ 규모로, 총사업비 약 477억원이 투입됐다. 서송건설은 건축·토목·조경·기계 공사를 맡아 2023년 5월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했으며, 도서관은 같은 해 10월 문을 열었다.

16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인천광역시 건축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선건축사사무소 관계자, 송도국제도서관 관장, 안성준 서송건설㈜ 대표이사가 상장과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서송건설

특히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의 목재 질감 외장과 복합 열람공간을 설계 의도에 맞게 구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준 서송건설 대표는 “앞으로도 설계 의도를 충실히 구현하고 시공 품질을 높여 시민들이 신뢰하는 공공건축물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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