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소총 두 종목서 연속 입상
체계적 훈련 지원·선수 노력 결실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 서산시청 소승섭 권협준 선수
[서산] 충남 서산시청 사격단 소속 국가대표 권협준 선수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값진 동메달 2개를 목에 걸며 추석 연휴 지역사회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
서산시청 사격단 권협준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소총 두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정교한 사격 실력과 강한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동메달 2개를 잇따라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권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총 2개의 동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의 핵심 전력이자 서산시를 대표하는 스포츠 영웅으로 우뚝 섰다.
이번 성과는 서산시의 체계적인 훈련 및 행정 지원과 권협준 선수의 피땀 어린 끈질긴 노력이 조화를 이루어 낸 결실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서산시 체육의 우수한 위상과 역량을 아시아 전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권협준 선수는 "서산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열띤 응원과 격려 덕분에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차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서산시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18만 서산시민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을 선사해 준 권협준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서산시청 사격단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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