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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산소식] 신청사 부지 기존 건축물 해체 착수 외

신용ㆍ체크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등 온라인과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에서 신청하면 되며...

[서산소식] 신청사 부지 기존 건축물 해체 착수 외

건축물 해체가 진행되는 신청사 부지.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서산시는 4월 말부터 신청사 부지 내 기존 건축물을 해체할 예정이다.

20일 시에 따르면 현재 신청사 부지에 대한 손실보상은 85%가 진행됐으며 영업권은 100% 협의가 완료된 상태다. 부지 내 철거 대상 건축물은 총 25개 동으로 해체가 진행되는 건축물은 보상이 완료된 20개 동이다.

시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물 6개 동을 우선 해체할 계획이며 차질 없는 손실보상을 통해 대상 건축물 25개 동을 단계적으로 해체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체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접수 홍보물. 사진=서산시 제공

◇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행정력 집중’

서산시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TF를 가동,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ㆍ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ㆍ한부모 가구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신용ㆍ체크카드ㆍ선불카드ㆍ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 등 4가지다. 신용ㆍ체크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등 온라인과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3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홍보물. 사진=서산시 제공

◇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전개 ‘관내 82개소 대상’

서산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 취약계층 관련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 등 8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민간 전문가, 관계기관 전문가와 함께 시설·전기·소방 등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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