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서범수의원실 제공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로, 오는 10월3일 15대, 12월 22대 등 2회에 걸친 차량 추가 투입을 통해 노선 개편을 시행함과 동시에 시내버스 노선 확충 용역, 온·오프라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2027년 7월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라는 것이 울산시의 계획이다.
이에 서 의원은 “울산의 경우 대중교통 이라고는 버스 밖에 없는 만큼 시내버스 노선이 굉장히 중요한데, 한정된 자원으로 노선을 개편하다 보니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며 “버스노선은 특히 주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초미의 관심사이니만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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