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담관 전용 창구서 원스톱 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 매칭 강화
3년 연속 출장소 가동 통해 지역 청년 고용 서비스 밀착 지원
서경대학교가 학내에 '국민취업지원제도 출장소'를 운영하며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서경대학교]
서경대학교가 대학 교정을 학업의 장을 넘어 정부의 고용 정책과 청년 구직자를 잇는 실질적인 취업 전초기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접근성이 높은 학내 공간을 활용해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 지원 모델을 통해 서경대학교는 지역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출장소'를 3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대표적 청년 정책인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학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창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출장소 운영은 서경대학교의 탄탄한 인프라와 고용서비스 민간위탁기관인 ㈜지에스씨넷의 취업 노하우를 결합한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지난 1일부터 교내 유담관 9층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내 전용 상담실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청년들은 이곳에서 취업 지원 서비스와 구직촉진수당 등 정책 혜택을 원스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서경대학교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심층적인 진로 설계와 실질적인 매칭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인스타그램과 카카오채널 등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1:1 실시간 상담 체계도 병행 구축했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3년째 이어지는 출장소 운영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의 문턱을 대폭 낮추고자 한다"며 "정부의 우수한 고용 정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정부의 주요 청년 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와 고용서비스 전달 기능을 수행하며, 대학과 지역사회를 잇는 고용 허브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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