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 채용 절차 거쳐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최종 20명 선발
7일부터 직무 교육·OJT 통해 실무 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 지원
코레일유통 신입사원이 임용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공정한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된 2026년도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임용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인재 육성 체제에 들어갔다.
7일 열린 이번 임용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합격한 20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이 참석했다.
지난 1월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총 2,577명의 지원자가 몰려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경영일반과 자판기관리 등 직무별 우수 인재들이 엄격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임용된 사원들은 당일부터 4주간의 입문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사내 직무 강사가 진행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밀착형 OJT(On-the-Job Training)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비즈니스 매너 과정 등을 병행하여 실무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이날 임용식 축사에서 "신입사원들이 갖춘 새로운 시각과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곧 코레일유통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며 "사소한 시도라도 주저하지 말고 본인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받는 등 채용의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앞으로도 공정한 기회 제공과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조직의 인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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