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희 진천경찰서장.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활동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충북 진천경찰서 제77대 한동희 서장(54)이 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한 서장은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찰상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이 당당하게 법을 집행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이해와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현장 경찰관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 괴산 출신인 한 서장은 청주 청석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경찰대학교 11기 출신으로 충북경찰청 과학수사계장, 대전경찰청 형사과장, 충북경찰청 형사과장 등을 역임한 수사 전문가다.
오랜 기간 수사 분야에 몸담으며 다양한 중요 사건을 해결하는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수사 역량을 쌓아왔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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