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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지대 총동문회, 지역 상권 연계 '선배가 쏜다' 행사 개최

상지대 재학생들과 선배 동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린다.

상지대 총동문회, 지역 상권 연계 '선배가 쏜다' 행사 개최

▲ 상지대 총동문회(회장 오종석) 주최 ‘선배가 쏜다’가 오는 13, 14일 이틀간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로 열린다.

상지대 재학생들과 선배 동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린다.

오는 13, 14일 오후 6시 30분 상지대 체육관 앞에서 선후배 교류 행사 ‘선배가 쏜다!’가 상지대 총동문회 주최로 열린다. 선배 동문과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대학생활과 진로, 사회 경험 등에 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행사는 학교 안에서 진행되는 일회성이 아닌 참가자들이 학교 인근 음식점에서 식사하면서 우산동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선배 동문과 재학생이 팀을 이뤄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자신의 대학 시절과 사회생활 경험을 들려주고, 학생들은 현재의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고민 등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오종석 총동문회장은 “선배가 후배에게 밥 한 끼를 사주는 작은 만남에서 시작하지만, 그 한 끼 속에서 선배의 경험과 후배의 꿈이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60대 선배와 20대 후배가 세대를 넘어 상지인이라는 이름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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