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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주시립도서관, 경북 건축문화상 ‘대상’

상주시립도서관이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서 공공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상주시립도서관, 경북 건축문화상 ‘대상’

독서·휴식·문화생활 ‘한곳서’

지역 복합문화공간 자리매김

상주시립도서관이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서 공공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상주시립도서관이 지역의 생활문화와 자연을 아우르는 공간 구성으로 공공건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5일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시립도서관이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서 공공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경북도가 주최하는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은 도내 우수 건축물을 발굴·시상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물의 품격 향상을 도모하는 공모전이다. 올해는 2023년 7월 1일 이후 사용승인 또는 임시사용승인을 받은 도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일반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상주시립도서관은 설계사인 ㈜선기획이 공공부문에 응모했으며, 시공은 ㈜흥원이 맡았다.

연면적 약 3천780㎡, 지상 3층 규모인 상주시립도서관은 도서관 기능에 생활문화 기능을 더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만화·웹툰 콘텐츠를 특화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주변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외부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독서와 휴식,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재민 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상주시립도서관의 건축적 가치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도서관이 되도록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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