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가 23일 중국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과 간담회를 열고 AI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가운데 오른쪽)김종희 상명대 총장,(가운데 왼쪽) 허 쭤징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 총장./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가 중국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과 만나 AI 교육 협력과 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상명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23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AI 교육 협력, 양국 문화교육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 측에서 허쭤징 총장, 우젠 취업부 부장, 쑹한웨이 대외협력부 부장, 우시위 인문학부 부원장, 쫑샤오샤오 디자인학부 당서기 등이 참석했다. 상명대에서는 김종희 총장, 김영준 부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권지은 휴먼AI공학전공 교수 등이 자리했다.
양교는 간담회에서 AI 분야 학생 교환 프로그램과 연구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AI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교의 특성화 분야인 AI를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양교 간 협력을 지속해 AI 기술 기반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은 1999년 중국 저장성에 설립된 절강공업대학 산하 독립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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