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충청타임즈] 상명대학교는 충남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난 17일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상명대 디자인대학이 협력해 마련됐다.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산업 현장 경험과 대학 교육 연계해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제작 환경 이해 계기 마련

▲ 상명대학교는 충남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난 17일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디스트릭트코리아 김지훈 본부장 특강 모습. 상명대 제공.

[충청타임즈] 상명대학교는 충남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난 17일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상명대 디자인대학이 협력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디스트릭트코리아 김지훈 본부장과 이프스튜디오 이진호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김 본부장은 ‘뉴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공간 경험과 실제 사례’를 주제로 문화유산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에 적용된 미디어아트 사례를 소개했다. 생성형 AI 영상 제작과 지식재산권(IP)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이 대표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의 현재와 창작 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창작자 역할의 변화를 짚었다.

상명대 디자인대학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은 지난해부터 충남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인턴십에 참여해 인공지능 활용 작품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선보이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다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김원재 상명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주임교수는 “기술과 창작 환경 변화에 맞춰 확장현실(XR)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 교육과 함께 학생들의 주체적인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기르는 데 힘쓰고 있다”며 “생성형 인공지능에 의존하기보다 창작의 목적과 사회적 영향을 스스로 고민하고, 기술을 창작 의도에 맞게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둔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산업 현장의 경험과 대학 교육을 연결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제작 환경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es.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