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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표그룹 '2026 임원 포럼' 첫 주제는 AI… 계열사별 실질 도입 전략 모...

올해 첫 포럼은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강사로 나서 AI 기술의 현주소와 국내외 제조업의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리더의 역할을 제안했으며, 특히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삼표그룹 계열사별 비즈니스...

삼표그룹 '2026 임원 포럼' 첫 주제는 AI… 계열사별 실질 도입 전략 모...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삼표그룹이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2026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외부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임원진이 앞장서 연구하고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삼표그룹의 강력한 혁신 의지가 반영됐다.

올해 첫 포럼은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강사로 나서 AI 기술의 현주소와 국내외 제조업의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리더의 역할을 제안했으며, 특히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삼표그룹 계열사별 비즈니스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AI 도입 전략과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 산업의 AI 도입 속에서 선제적 학습으로 제조업 패러다임을 주도하겠다는 삼표그룹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임원들이 최신 AI 동향을 익히고 비즈니스 방향성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연 4회 정례화해 운영 중인 '삼표그룹 임원 리더십 포럼'은 단순한 일회성 지식 전달을 넘어 매년 국내외 정세와 비즈니스 환경을 분석해 가장 시의적절한 테마를 선정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거시 경제 트렌드와 임원 설문 결과를 반영한 올해 포럼은 'AI 적용에 따른 기업의 격차 파악'을 시작으로 '성과를 만드는 조직' 등 그룹의 핵심 과제 및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주제들을 순차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 포럼은 경영진이 먼저 혁신 기술의 사례와 이슈를 접하고 통찰력을 얻기 위한 학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삼표그룹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위기가 아닌 도약의 기회로 삼아 각 비즈니스 현장에 최적화된 생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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