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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척관광문화재단, "장호항 삼처시 대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

삼척시청./삼척관광문화재단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빅똑컨 사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와...

삼척관광문화재단, "장호항 삼처시 대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

삼척관광문화재단, "장호항 삼처시 대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

한국관광공사 '빅똑컨' 2년 연속 선정

홍성우

기자

2026-04-20 13:03:39

삼척시청./

삼척관광문화재단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빅똑컨 사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관광기관에 맞춤형 관광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장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방문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며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의 기초를 마련한 바 있다.

올해는 신규 관광사업 '매력있는 여행, 머무는 삼척' 프로그램 중 장호항 '해양 액티비티' 콘텐츠를 중심으로 합성데이터 기반 컨설팅을 통해 해양레저 수요 패턴을 분석·예측해 삼척시 대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빅똑컨 사업은 전국 10개 선정 사업 중 지자체와 지역관광기관이 함께 협력한 사례는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유일하다.

재단 관계자는 "관광전문가-데이터 기반 컨설팅-지역맞춤형 관광 활성화의 체계적 관광개발이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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