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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진제약, 산자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 外

광동제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공식몰 광동상회와 네이버 스토어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배송비만 부담하면 제품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삼진제약, 산자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 外

◇삼진제약, 산자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

▲ 삼진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과 수출, 금융,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정부가 선정·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월드클래스’로 성장할 10곳의 중견기업 중 삼진제약은 첨단 바이오 분야 대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측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혁신신약 고도화와 제형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반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기술 난이도와 사업화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약 연구 핵심 파이프라인인 ‘면역·염증(Inflammation & Immunology)’ 치료제 ‘SJN314’와 ADC 플랫폼은 상업화와 함께 매출 창출 가능성이 높은 기술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삼진제약은 이번 과제를 통해 ▲SJN314 적응증 확장 ▲ADC 전주기 플랫폼 구축 ▲차세대 방출제어제형 플랫폼 고도화 등 3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MRGPRX2 기반 차세대 치료제 ‘SJN314’는 현재 비임상 완료 후 임상 진입 단계에 있으며, 다양한 적응증 확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ADC 플랫폼은 자체 페이로드 및 링커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 치료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제형 플랫폼은 개량신약 개발에 따른 제품 경쟁력 강화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신약 파이프라인 16건을 보유하며 매출 대비 약 12%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삼진제약은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 네트워크가 기반 된 기술수출 확대와 단계별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 창출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외 사업 네트워크 활용으로 기술수출 이후 상업화까지 연계, 이에 따른 글로벌 시장 진입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진제약 연구개발총괄 이수민 본부장은 “이번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은 삼진제약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반 기술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핵심 파이프라인과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기술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동제약,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 출시

▲ 광동제약은 검증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차음료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ㆍ박상영)은 검증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차음료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은 스테디셀러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유기농 농작물만 취급하는 재배단지에서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키워낸 유기농 옥수수수염만을 엄선해 원료로 사용했다.

통해 유기농축수산물을 원료로 제조ㆍ가공ㆍ유통되는 식품에 부여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옥수수수염차 본연의 깊은 맛은 그대로 유지, 고온ㆍ고압에서 재료를 볶아내는 ‘미디엄 다크 로스팅’으로 깊고 구수한 풍미는 극대화하면서 끝맛은 깔끔하게 잡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칼로리와 당류를 모두 ‘0(제로)’로 설계했다.

천연적으로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물 대신 마실 데일리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도 공복이나 취침 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전언이다.

광동제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공식몰 광동상회와 네이버 스토어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배송비만 부담하면 제품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우수 후기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 리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원료의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옥수수수염차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정직한 원료와 제로 설계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몸을 리셋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 트룩시마, 세계 최대 제약 시장 미국에서 점유율 1위 등극

▲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대한민국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최초로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대한민국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최초로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

신규 출시한 고수익 제품들이 미국 판매 초반부터 성과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주력 제품군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가 이어지면서 올해 목표 실적 달성에 대한 가시성이 한층 확대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사측에 따르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집계 결과, 트룩시마는 지난 2월 기준 미국에서 35.8%(처방량 기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19년 11월 미국에 진출한 이후 약 6년 3개월여 만에 거둔 성과로, 경쟁 제품들을 제치고 현지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리툭시맙 의약품으로 등극했다.

이를 통해 트룩시마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한 유수의 글로벌 빅파마 제품들과 경쟁하며 ‘미국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타이틀을 획득하게 됐다.

이는 대한민국 바이오ㆍ제약 기업의 미국 진출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측면에서 후발주자들에게 사업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한 기념비적 성과라는 평가다.

트룩시마는 지난해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역에서만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가 넘는 성장세를 이룩해 셀트리온의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인플렉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 램시마의 미국 제품명)도 미국에서 30.5%의 점유율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중 가장 높은 처방량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11월 출시 이후 올해로 미국 판매 10주년을 맞이한 인플렉트라는 매년 30%가 넘는 안정적 점유율을 지속하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지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올해 1월 처방량도 전년 대비 3배 이상 대폭 증가하는 등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 두 제품 간 처방 시너지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들이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고를 기록 중인 가운데, 새로 출시한 고수익 신규 제품군도 점유율 증가와 환급 커버리지 확대 등을 이어가며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3월 출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는 10.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에 올라섰다.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및 5위권 규모의 대형 PBM 공ㆍ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절반 이상의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해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하반기 미국에 출시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와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 역시 대형 PBM과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하며 환급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앱토즈마 피하주사(SC) 제형과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올해 미국 시장에 새로 출시할 예정이어서 고수익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한 실적 성장은 더 가팔라질 것이란 분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룩시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비롯한 경쟁사 제품들을 제치고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제품 인지도와 선호도는 더욱 향상될 것”이라며 “신ㆍ구 제품 모두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지속하고 있어, 올해 회사에서 제시한 목표 실적도 성공적으로 달성해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유유제약, 씹어먹는 비타민C ‘유판씨 크런치’ 출시

▲ 유유제약이 64년 역사의 비타민C 브랜드 ‘유판씨’의 신규 라인업인 건강기능식품 ‘유판씨 크런치’를 출시했다.

유유제약이 64년 역사의 비타민C 브랜드 ‘유판씨’의 신규 라인업인 건강기능식품 ‘유판씨 크런치’를 출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유판씨 크런치는 직경 1~2mm 내외의 초소형 정제인 ‘마이크로 타블렛(Micro-tablet)’ 제형으로 제작해 입안에서 씹었을 때 바삭하게 부서지는 식감을 제공하며, 1포당 비타민C 500mg을 함유하고 있다.

제형 특성상 가루 날림이 없이 깔끔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기존 대형 츄어블 정제보다 빠르게 녹아 복용이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레몬맛과 믹스베리맛 2종으로 구성된 유판씨 크런치는 스틱포 형태로 개별 포장되어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복용할 수 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유제약은 향후 온라인 채널을 통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유제약 우승표 e커머스본부장은 “유판씨 크런치는 연하 곤란을 겪는 분들 또는 맛있고 간편하게 비타민C를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의 제품으로, 1962년 첫 출시한 대한민국 비타민C 스테티셀러 브랜드인 유판씨의 명성에 신개념 제형의 편의성을 더했다”고 소개했다.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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