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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일PwC, 마크앤컴퍼니와 ‘AI 기반 초소형 스타트업 성장 지원’ MOU 체...

삼일PwC는 지난 14일 액셀러레이터 마크앤컴퍼니와 ‘인공지능(AI) 기반 초소형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1인 또는 소수 인원으로도 빠르게...

삼일PwC, 마크앤컴퍼니와 ‘AI 기반 초소형 스타트업 성장 지원’ MOU 체...

삼일PwC는 지난 14일 액셀러레이터 마크앤컴퍼니와 ‘인공지능(AI) 기반 초소형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 /삼일PwC 제공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1인 또는 소수 인원으로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초소형 고성장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이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및 성장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경영 구조 설계, 사업 운영 체계 구축, 성장 및 투자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1인 또는 초소형 조직으로도 고성장이 가능한 구조를 설계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삼일PwC는 ▲회계·세무·재무·인사 등 경영 관리 자문 ▲업무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AI 에이전트 기반 운영 체계 설계 등을 통해 스타트업이 초기부터 안정적인 경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크앤컴퍼니는 자체 데이터 플랫폼 ‘혁신의숲’을 활용해 ▲스타트업 발굴 및 선발 ▲프로그램 운영 및 성장 지원을 담당한다.

삼일PwC는 프로그램 참여 기업과 함께 성장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향후 더 많은 스타트업에 해당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삼일PwC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경영 체계와 운영 역량까지 갖춘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와 투자로 이어지는 액셀러레이팅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유망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부터 시장성과 확장성을 점검하며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훈 삼일PwC AX노드 파트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1인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AI 기반 경영 인프라와 전문 컨설팅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모집은 4월 28일부터 시작하며, 다음 달 6일에는 온·오프라인 설명회가 열린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1인 창업가, 재도전 창업가, 소수 인원 스타트업 등으로 최소 기능 제품(MVP) 이상의 제품을 보유하거나 시장 검증 경험이 있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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