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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주총 시즌 돌입, 주가 다시 '20만 전자' 터치

420만 명에 달하는 주주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 주총에서는 반도체 기술 경쟁력 회복과 파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이번 주총에는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의 이사 선임과 허은녕...

삼성전자 주총 시즌 돌입, 주가 다시 '20만 전자' 터치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주가 움직임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분 기준 삼성전자는 3.66% 오른 20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주총 시즌의 막을 올렸다.

420만 명에 달하는 주주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 주총에서는 반도체 기술 경쟁력 회복과 파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이번 주총에는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의 이사 선임과 허은녕 서울대 교수의 감사위원 선임 안건이 상정됐다.

특히 1조 3,000억 원 규모의 특별배당과 상반기 16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등 강력한 주주친화 정책이 논의될 예정이어서 주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재용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한경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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