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1%대 올라 5,400선을 회복했다.
6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86.40포인트(1.61%) 오른 5,463.70다. 지수는 전장 대비 46.05포인트(0.86%) 오른 5,423.35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5.1원 오른 1,510.3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천48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천615억원, 1천123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8억원과 650억원으로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고, 기관은 844억원 순매도 중이다.
국내 증시는 확전 불안감과 협상 타결 기대감이 혼재되고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2.52% 오른 19만900원으로 출발해 '19만전자'를 회복한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0.11% 강보합으로 개장했지만, 장초반 오름폭을 늘려 1.14%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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