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왼쪽)과 플립7(오른쪽).
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삼성전자가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라 일부 스마트폰 고용량 모델의 출고가를 올렸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일 '갤럭시 Z 플립7'과 '갤럭시 Z 폴드7'의 512GB 모델 출고가를 9만4600원씩 인상했다.
폴드7 1TB 모델은 19만3600원 인상됐으며, '갤럭시 S25 엣지' 512GB 모델은 11만 원 올랐다.
이번 가격 인상은 메모리 반도체 등 핵심 부품 가격과 환율이 동반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는 현재까지 가격 인상을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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