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분석, 파운드리의 엔비디아 Groq LPU 생산 공식 발표..3분기부터 출하
대용량 온칩 SRAM 포함 데이터센터급 가속기 양산 역량 검증...유일한 풀스택 제조사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1
분기 및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40.6
조원
(QoQ +102%), 244
조원
(YoY +459%)
으로
+8.4%, +7.6%
상향 조정했다
.
또
1
분기
DRAM
및
NAND ASP
인상률은 각각
+53.8%, +53.0%
로 기존 대비
+8.4%pt, +8.0%pt
상향했다
.
19
일
IB
업계에 따르면
GTC(
엔비디아 주최 개발자컨퍼런스
)
에서 이 회사 파운드리의 엔비디아
Groq LPU(언어처리장치)
생산을 공식 발표
, 3
분기부터 출하할 예정이다
.
이는 지난해 테슬라향
AI6 Chip(23
조원 규모
)
수주에 이은 두 번째 빅테크 고객 수주로서
,
빅테크 고객사를 확보한 선단 파운드리와 메모리를 결합한 사업 모델은 전례가 없는 것이다
.
그동안 이 회사 파운드리
/LSI
사업부의 영업가치는
75
조원 수준만 반영됐으나
,
이번 수주를 기점으로 할인율을
10%
수준으로 축소 적용했다
.
엔비디아
Groq 3 LPU
는
500MB
의 용량과
150TB/s
의 대역폭을 갖춘
SRAM
을 탑재
,
이를 통해 최상위 추론 연산에서
Blackwell
대비 최대
35
배의 성능 개선을 구현했다
.
대규모
AI
모델 연산에서의 데이터 이동 비용이 연산 비용보다 큰 경우가 많아지며 온칩
SRAM
기반의 데이터 재사용의 중요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
향후 추론 가속기의
SRAM
적용 확대는 보다 많은 선단 파운드리 웨이퍼
Capa
를 필요로 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이번 수주를 통해 대용량 온칩
SRAM
을 포함한 데이터센터급 가속기 양산 역량을 검증받은 것이다
.
SRAM
에서
SSD
까지 전체 메모리
Hierachy
를 포괄할 수 있는 풀스택 제조사는 이 회사가 사실상 유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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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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