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협력사와 '2026 상생협력데이' 개최…특허 개방 등 지원 확대
기사입력:2026-04-28 19:09:06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왼쪽), 동반성장위원회 이달곤 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왼쪽), 동반성장위원회 이달곤 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기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전기가 28일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관계자 20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생산성·기술 개발·품질·특별 4개 부문 우수 협력사 5곳을 시상했다. MLCC 설비 공급사 우성에스이는 설비 제작·셋업 일정 단축 성과로 생산성 혁신 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정진넥스텍과 아비코테크는 품질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코스모신소재는 AI서버향 필름 개발을 통한 수율 개선 성과로 기술 개발 부문 우수상을, 레조낙은 CCL 등 전략적 공급 성과로 특별상을 받았다.
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협력사 제품·기술 전시회를 열어 기업 간 기술 트렌드 공유와 협력 기회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 삼성전기는 올해부터 협력사에 보유 특허를 개방해 실질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협력사들과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맺고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약 2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으며,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AI 산업의 고성장세와 자율주행 시스템 고도화 등 삼성전기가 집중하는 산업의 성장은 기회 요인이 될 것"이라며 "모든 협력사가 함께 차별화된 핵심 기술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李대통령, 공공서비스 일자리 발굴 지시… '사회 안전 분야' 중점
정치
국민의힘, 보선 출마 위해 사직 하정우에 "AI 내팽개치고 선거판…국민 허탈...
정치
대법원, 피고인의 책임질 수 없는 사유로 불출석 재판 진행 원심 파기환송
법조
李대통령, '산재노동자의 날' 메시지… "익숙한 비극 반복 안되게 제도 정비...
정치
민주당, 경기지역 3곳 재보선 공천 마무리… 부산 북갑은 하정우 출마 초읽...
정치
김건희 오늘 2심 선고… '주가조작 방조 혐의' 판결 주목
정치
핫포커스
김정문알로에 자회사 케이제이엠바이오, 치료제 없는 난청 관련 건기식 원료...
현대약품, 전립선비대에 의한 배뇨장애 해결 ‘유린타민캡슐’ 선보여
CJ제일제당, ‘고메치킨’ 신제품 2종 선보여
KFC, 프리미엄 닭다리통살로 재탄생한 ‘블랙라벨더블다운맥스’ 선보여
세븐일레븐, 2021 추석선물세트 판매 시작
CU, 추석 선물로 기존 편의점에서 판매하지 않았던 상품들 대거 선보여
투데이 이슈
진학사 캐치 "4월 4주차 현대차·한화파워·AK플라자 채용 진행한다"
산업·경제
다나와, 4월 4주차 리포트...식품·주방가전 실거래가 상승, IT·가전은 하...
산업·경제
최태원, 국회 강연서 한일 경제통합 제안... "AI 경쟁력 위해 협력"
산업·경제
尹 '내란 우두머리' 2심 돌입... 1심 '무기징역' 선고 67일만 내란재판부서...
법조
2030 취준생 80% “작년보다 취업 난이도 상승”…재학 중 준비 84%
산업·경제
법무부, 친일행위자 후손 상대 친일재산 반환소송 승소
사회·문화
투데이 판결 〉
[인천지법 판결] 변사사건 현장서 30돈 금목걸이 훔친 검시조사관, '벌금형' 선고
· [서울중앙지법 판결]'부정선거 감시단' 개인정보 오용 혐의 김세의, 2심서 "무죄" 선고
· 김건희 오늘 2심 선고… '주가조작 방조 혐의' 판결 주목
· [서울행정법원 판결] 단체협약에 없는 '보직변경'… "징계재량권 일탈·남용 맞다" 선고
· [청주지법 판결]15m 거리 동료 샷에 20대 실명케한 캐디, '과실치상 혐의 벌금형' 선고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41.02
▲25.99
코스닥
1,215.58
▼10.60
코스피200
999.03
▲3.70
가상화폐 시세 〉
빗썸
업비트
코인원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798,000
▲39,000
비트코인캐시
665,000
▲1,500
이더리움
3,392,00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