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2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지난 종가 대비 6.18% 하락한 417,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기 주가, 4월 2일 417,000원 6.18% 하락 마감. (사진=삼성전기)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22위에 해당하는 삼성전기의 시가는 444,000원으로 출발하여 장중 고가 450,500원, 저가 410,000원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되었다. 하루 동안의 변동폭은 40,500원을 기록했다. 총 707,667주가 거래되었으며, 거래대금은 3,001억 600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삼성전기의 주가수익비율(PER)은 45.83배로, 동일 업종 평균 PER 95.67배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외국인 소진율은 전체 상장주식수 대비 38.29%를 기록했다. 동일 업종 전체의 등락률이 5.73%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삼성전기의 주가 하락은 업종 전반의 약세와 궤를 같이하는 모습이었다.
시간대별 시세 흐름을 살펴보면, 9시에는 447,500원으로 시작하여 449,500원의 고가를 형성했다. 이후 10시에는 439,000원으로 시작하며 413,000원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시에는 422,000원으로 시작해 413,500원의 저가를 기록하며 가격이 조정되었다. 12시와 13시에는 413,000원에서 419,000원 사이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냈다. 14시에는 417,000원으로 시작해 410,500원까지 내리며 추가 하락세를 보인 채 장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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