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라이프놀로지 랩(Life-nology Lab)’ 3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미래 신사업 발굴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에는 선발된 스타트업과 삼성생명 실무진이 함께 참여해 각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사업 모델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험,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라이프놀로지 랩은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삼성생명은 이를 통해 유망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3기 프로그램에서는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PoC(개념검증) 및 후속 투자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보험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이 보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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