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과학

삼성글로벌리서치, 베이징 이어 도쿄에 사무소 신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본과의 협력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현지 분석 역량을 강화해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중장기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일본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삼성글로벌리서치, 베이징 이어 도쿄에 사무소 신설

삼성의 연구 조직인 삼성글로벌리서치(옛 삼성경제연구소)가 일본 도쿄에 사무소 설립을 준비하는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해외 사무소 기준으로는 2005년 문을 연 중국 베이징에 이어 두 번째다.

삼성전자 건물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

도쿄 사무소는 일본의 경제와 산업 구조를 비롯해 소비시장, 사회, 정책 등 전반을 아우르는 조사·연구 기능을 맡게 될 전망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본과의 협력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현지 분석 역량을 강화해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중장기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일본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요코하마에 반도체 패키지 연구개발 거점인 '어드밴스드 패키지랩(APL)'도 구축 중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