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를 시작으로 자사 근거리 무선 파일 전송 기능인 '퀵쉐어'와 애플의 '에어드롭' 간 상호 호환을 지원합니다.
이 기능, 오늘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순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와 iOS라는 서로 다른 OS 환경에서도 고용량 파일을 양방향으로 자유롭게 전송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사용자들이 타 OS 기기 사용자와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호환 기능을 기존 출시 모델까지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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