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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국내 흥행 이어 유럽서도 호평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가 국내 사전 판매 흥행에 이어 유럽 주요 소비자연맹지 평가에서도 1위에 올랐다.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을 세운 데 이어, 비상업적 성격의 유럽 소비자 평가에서도...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국내 흥행 이어 유럽서도 호평

(서울=열린뉴스통신) 이초록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가 국내 사전 판매 흥행에 이어 유럽 주요 소비자연맹지 평가에서도 1위에 올랐다.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을 세운 데 이어, 비상업적 성격의 유럽 소비자 평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다.

유럽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유럽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사진=삼성전자 제공)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6 시리즈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된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이 가운데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약 70%였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갤럭시 전용 최신 프로세서, 2억 화소 광각 카메라, 초고속 충전 등을 앞세운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성능과 카메라, AI 기반 편의 기능이 흥행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영국 ‘위치(Which?)’, 프랑스 ‘크 슈아지르(Que Choisir)’,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Altroconsumo)’, 스페인 ‘오씨유(OCU)’,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트(Deco Proteste)’, 벨기에 ‘테스트 아차트(Test Achats)’, 스웨덴 ‘레드앤론(Råd & Rön)’ 등 유럽 7개국 소비자연맹지가 실시한 스마트폰 평가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들 소비자연맹지는 정부 보조금이나 기업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시중에 판매 중인 제품을 직접 구매해 성능과 가격 등을 비교 평가하는 비영리 성격의 매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 등 4개국에서 최고 제품에 주어지는 ‘Best of Test’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에 새롭게 도입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에 주목했다. 이 기능은 측면 시야를 차단해 사생활 보호를 돕는 기술이다.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는 전용 보안 필름과 비슷한 수준의 차단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배터리와 카메라, 충전 성능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영국 위치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총점 87점으로 1위에 올리며 전반적인 실험실 테스트 성능을 높게 평가했다. 프랑스 크 슈아지르는 사진 디테일과 색감, 저조도 촬영, 동영상 안정화 성능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와 스페인 오씨유는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성능,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품질 전반에 좋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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