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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美 소비자 평가 1위

컨슈머리포트 3년 연속 '톱' 51시간 압도적 배터리 성능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갤럭시 S24 울트라와 갤럭시 S25 울트라에 이어 3년...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美 소비자 평가 1위

컨슈머리포트 3년 연속 '톱'

51시간 압도적 배터리 성능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적용된 갤럭시 S26 울트라. 뉴시스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갤럭시 S24 울트라와 갤럭시 S25 울트라에 이어 3년 연속 같은 조사에서 정상을 유지했다.

14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총점 88점을 받아 전체 스마트폰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전문 매체로 소비재 성능과 가격 등을 주기적으로 비교·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는 디스플레이, 후면 카메라 이미지 품질, 배터리,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10개 성능 평가 항목 가운데 7개 분야에서 5점 만점을 기록했다.

배터리 부문에서는 상위 30개 스마트폰 가운데 유일한 만점이었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6.9인치 대화면 제품임에도 테스트 기기 중 가장 긴 51시간30분의 사용 시간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뒤를 이어 갤럭시 S25 울트라와 갤럭시 S24 울트라가 각각 87점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1위와 2위 모두 삼성전자의 갤럭시 S시리즈 울트라 모델이 차지한 셈이다. 아이폰16 프로 맥스와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각각 총점 86점으로 갤럭시 S25 플러스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세계 최초로 탑재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호평을 받으면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최다 사전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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