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트 레이어 디자인과 독보적 밝기로 몰입감 극대화
전용 버튼 기반의 AI 엔진 탑재, 사용자 맞춤형 엔터테인먼트 경험 구현
삼성 OLED TV 'S95H' 제품 이미지. 사진 제공= 삼성전자
[오피니언뉴스=박정훈 기자] 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 TV 신제품 'S95H'가 북미와 유럽의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포브스를 비롯한 주요 전문지들은 이번 신제품이 화질과 디자인, 인공지능(AI) 기능 등 모든 지표에서 차세대 TV의 표준을 정립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제품의 디자인 측면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스크린이 앞쪽으로 돌출된 형태의 '플로트 레이어'(FloatLayer) 구조다. 이에 대해 포브스는 "입체적인 메탈릭 테두리와 넓은 후면 플레이트가 결합된 디자인이 제품의 시각적 몰입감을 높이는 동시에 공간의 가치를 더하는 인테리어 요소로서 충분한 가치를 지녔다"고 분석했다. 기존 TV 디자인의 틀을 깨고 고급 액자와 같은 형태를 구현해 소비자들의 소유욕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화질 구현 능력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평가가 잇따랐다. 영국의 트러스티드 리뷰는 S95H에 만점을 부여하며 밝기와 색 정확도를 높게 평가했다. 특히 어두운 장면에서도 명확한 대비를 보여주는 명암비와 원작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재현하는 '필름 메이커 모드'의 완성도가 기존 모델 대비 크게 향상됐다는 점을 추천 사유로 꼽았다.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AI 기술의 진화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삼성전자는 리모컨에 AI 전용 버튼을 배치해 사용자가 복잡한 설정 없이도 AI 엔진을 즉각 호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만의 디지털 예술 작품을 만드는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하거나, 경기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해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AI 축구 모드 프로' 등의 특화 기능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다.
미국 PC 매거진과 테크아리스 등 다른 전문 매체들 역시 S95H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며 찬사를 보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탑재된 다각도의 AI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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