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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 AI 글래스 베일 벗었다…제미나이 탑재 스마트안경 공개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삼성 AI 글래스 베일 벗었다…제미나이 탑재 스마트안경 공개

삼성 AI 글래스 베일 벗었다…제미나이 탑재 스마트안경 공개

기사 입력시간 :

2026.05.20 11:49:10

| 김형광 기자

삼성 AI 글래스 베일 벗었다…제미나이 탑재 스마트안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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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11: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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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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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220V 콘센트로 충전 가능한 비상용 전기차 충전기 차지고 GE-101은 13A·16A 출력 선택과 최대 3.5kW 충전을 지원한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빈틈을 대비해 220V 콘센트를 활용한 비상용 충전기 수요가 늘고 있다.

차지고 GE-101은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 가능한 비상용 전기차 충전기로 13A·16A 출력 선택과 최대 3.5kW 충전을 지원한다.

안전 보호회로와 IP55 방진방수 설계, J1772 규격 지원으로 대부분의 전기차에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구글과 함께 개발 중인 AI 스마트글래스를 처음 공개했다. 양사는 구글 I/O 2026에서 안드로이드 XR 기반 ‘지능형 안경(Intelligent Eyewear)’을 시연하며 AI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20일 뉴스룸을 통해 구글 I/O 2026에서 새로운 AI 글래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구글의 제미나이 AI와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음성 명령과 실시간 번역, 길안내, 메시지 확인, 사진·영상 촬영 기능 등을 지원한다.

이번 스마트글래스는 패션 안경 브랜드와 협업한 점도 특징이다. 삼성과 구글은 젠틀몬스터, 와비파커와 협력해 일반 안경에 가까운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기존 스마트글래스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던 착용 부담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디스플레이 중심 AR 헤드셋보다는 “AI 음성 인터페이스”에 초점을 맞춘 형태다. 안경 내부에 카메라와 스피커, 마이크를 탑재해 사용자가 제미나이 AI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부 기능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동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실시간 번역 기능이 특히 주목받았다. 사용자가 외국어를 들으면 AI가 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음성이나 인터페이스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길안내와 일정 확인, 메시지 전송 같은 AI 비서 기능도 시연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를 두고 삼성과 구글이 메타의 레이밴 메타 스마트글래스에 본격 대응하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최근 AI 웨어러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빅테크 기업 간 경쟁 역시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또한 이번 AI 글래스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XR과 함께 삼성 안드로이드 XR 생태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삼성과 구글이 헤드셋 중심 XR 전략에서 일상형 AI 웨어러블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다만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 상세 스펙이나 가격, 정확한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은 “올해 가을 출시 예정”이라고만 밝혔으며, 업계에서는 초기 출시 지역과 생산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형광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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