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산자중기위, 중국 상하이 방문…AI·로봇·스마트 모빌리티 흐름 살핀다

이번 방문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 패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다. 방문단은... 특히 우리나라 제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인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의...

산자중기위, 중국 상하이 방문…AI·로봇·스마트 모빌리티 흐름 살핀다

16일부터 2박 3일... 이철규 위원장 “우리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16일부터 2박 3일간 중국 상하이를 방문, 인공지능·로봇·스마트 모빌리티 등 최신 기술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사진은 중국 춘제 특집방송의 휴머노이드 로봇 무술공연. 사진=연합뉴스

[포인트데일리 최영운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이철규)가 글로벌 첨단산업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박 3일간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 패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다. 방문단은 이철규 위원장을 포함해 여야 의원 17명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대규모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상하이 현지의 글로벌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을 직접 찾는다. 인공지능·로봇·스마트 모빌리티 등 최신 기술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 제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인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의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한다.

이번 대표단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간사와 국민의힘 박성민 간사를 비롯해 여야 의원들이 동행하며 초당적 외교 활동을 펼친다. 방문단은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인들과 간담회도 진행한다. 또 상하이 상무위원회 등 중국 관계 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간 첨단산업 협력 체계도 점검할 방침이다.

이철규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첨단산업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겠다”며 “우리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포인트데일리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