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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통상부, '똘똘한' 중견기업 10곳 '월드클래스'로 키운다

이번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에 선정된 업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저장장치 등의 분야로 코미코, 원익홀딩스, 삼진제약, 네추럴웨이, 휴메딕스, 새한산업, 세아메카닉스, 카이엠...

산업통상부, '똘똘한' 중견기업 10곳 '월드클래스'로 키운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10개, 기술혁신 챌린지 2개 신규과제 선정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 자료사진(연합뉴스)

산업통상부는 오늘 중견기업 지원 신규 과제 총 12개를 공모해 ,최종 선정된 결과를 발표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가 추진중인 이번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들을 선정해 기술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에 선정된 업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저장장치 등의 분야로 코미코, 원익홀딩스, 삼진제약, 네추럴웨이, 휴메딕스, 새한산업, 세아메카닉스, 카이엠, 한중엔시에스, 진합 등 10곳 입니다.

이들중 수도권 기업은 4년간 최대 40억원, 지역 기업은 최대 50억원이 지원됩니다.

중견기업이 공공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받는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에는 하이드로텍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그리고 카네비모빌리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산업부 이규봉 중견기업정책관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 기술혁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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