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 3000억 발행
정부 첨단산업전략산업 육성 정책 부응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전경(사진=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은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 앞 자금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25일 제1차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 3000억원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동 채권은 ’25년 12월 10일자 국가 미래전략 및 경제안보에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은행에 신설된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발행하는 첫 채권이다.
채권은 발행금액 3000억원, 발행금리 3.04%의 고정금리부 이표채로 만기는 1년이다.
’26년에도 국가채무보증한도(15조원 이내) 범위 내에서 자금지원 상황 및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기간 및 금액을 분산하여 추가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산업은행은 정부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출범 이후 신안우이해상풍력(해상풍력발전, ’26.1.29자), 이수스페셜티케미컬(황화리튬(Li2S) 생산공장 구축, ’26.2.26자) 및 삼성전자(평택 5라인 AI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26.2.26자) 자금공급 승인 등 1차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의 안정적인 발행을 통해 향후 대한민국의 2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 및 그 생태계를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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