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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계 이모저모] 스튜디오 초이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후지필름...

사진=퍼시스그룹 ◆데스커, IT·테크 중심지 판교에 신규 매장 오픈하고 B2B 시장 공략 개시 퍼시스그룹은 IT·테크 기업이 밀집한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 신규 매장을...

[산업계 이모저모] 스튜디오 초이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후지필름...

사진=스튜디오 초이스

[비즈월드]

◆스튜디오 초이스, 패트와 매트·다다미 한 장짜리 방 만끽 생활! 공개

콘텐츠 종합 투자·배급사 스튜디오 초이스가 '패트와 매트'와 신작 '다다미 한 장짜리 방 만끽 생활!'을 공개하며 애니메이션 콘텐츠 배급 및 서비스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시는 지난 3월 사명 변경 이후 추진해 온 콘텐츠 유통 배급 사업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스튜디오 초이스는 기존의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넘어 경쟁력 있는 IP(지식재산권)를 적극적으로 수급해 콘텐츠 라인업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패트와 매트 시리즈의 국내 유통을 확대한다. 약 50년간 사랑받아온 패트와 매트는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슬랩스틱 코미디로 최근 국내 MZ세대 사이에서도 ‘힐링 콘텐츠’로 재조명 받고 있다.

함께 선보이는 다다미 한 장짜리 방 만끽 생활!은 스튜디오 초이스가 유통을 맡은 최신작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12일 일본 첫 방영 이후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달 30일부터 매주 한 편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스튜디오 초이스 관계자는 “세대를 초월한 클래식 IP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첫 애니메이션 신작을 함께 선보이게 돼 의미가 깊다”며 “전문적인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공급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청년인문실험' 공모 개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이 '2026 청년인문실험 공모'를 시작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청년인문실험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개인의 고민부터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살피며 인문적 해법을 주도적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청년인문실험 올해의 주제는 ‘지역 청년’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수도권에 집중된 청년 인문 활동의 비중을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를 올해의 주제로 선정했다.

지역 청년 외에도 청년들은 자신들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실험을 설계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오는 5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만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진흥원은 올해 새롭게 도전하는 ‘신규 82팀’과 더불어 지난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연속지원 18팀’을 포함해 총 100개 팀을 지원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청년들이 인문의 관점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재해석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큰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처음 시도하는 지역 청년 주제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상상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가 생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후지필름 코리아, KOBA 2026서 체험 부스 및 시네마 토크쇼 운영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오는 5월 KOBA 2026(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 참가해 라지 포맷 시네마 카메라 ‘GFX ETERNA 55’를 중심으로 토크쇼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현장 전시 부스에 실제 영화 제작 환경을 반영하여 구성한 GFX ETERNA 55 체험공간을 마련하며 이 공간은 단순 전시를 넘어,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 기반에서 카메라의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극장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존에서는 ‘GFX ETERNA 55’로 촬영한 영상을 최대 1만2000 루멘 밝기의 신제품 프로젝터 FP-ZUH12000을 통해 4K 해상도로 상영함으로써 라지 포맷 특유의 깊이감 있는 화질과 몰입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다음 달13일에는 후지필름이 그동안 영화용 필름에 담아왔던 철학을 디지털로 계승한 GFX ETERNA 55의 시네마 토크쇼가 열리고 이어 14일 ‘KOBA 2026 크리에이터 허브’ 세미나에서는 ‘시네마 제작 환경에서의 라지 포맷 카메라’를 주제로 최신 영상 제작 트렌드와 기술 흐름을 소개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KOBA 2026을 통해 후지필름이 영화 제작 분야에서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색 재현 기술력과 광학 설계 역량에 대해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영상 산업 환경 속에서 창작자들이 더 높은 수준의 표현력과 효율적인 제작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DX KOREA 2026 ‘방위사업 참여 설명회’ 열려"

방위산업 전시회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 홀에서 개최한 ‘방위사업 참여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방위산업 기업 관계자, 정부 및 유관기관,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방사업 진입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연계 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오는 9월 개최되는 DX KOREA 2026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행사로 방위산업 기업들이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하고 해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민환기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위원은 “이번 설명회는 방산 전시가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되는 흐름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참석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방위산업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기업들이 국방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퍼시스그룹

◆데스커, IT·테크 중심지 판교에 신규 매장 오픈하고 B2B 시장 공략 개시

퍼시스그룹은 IT·테크 기업이 밀집한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B2B 오피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데스커는 지난 15일 ‘데스커 판교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판교테크노밸리의 산업 특성을 반영해, 기업의 성장 단계와 직무 특성에 최적화된 오피스 솔루션을 제안하는 체험형 쇼룸으로 기획됐다.

특히 데스커 판교점은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해 ▲Focus Zone ▲Meeting Zone ▲Lounge Zone ▲Executive Zone ▲Home Office Zone ▲Collaboration Zone 등 6개의 핵심 섹션으로 구성됐다.

이런 공간 구성은 업무 몰입부터 협업, 휴식까지 오피스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데스커는 판교점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내 전용 QR코드를 통해 사업자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오는 5월부터는 상담 후 구매까지 완료한 고객을 대상 선착순으로 ‘데스커 멀티오거나이저’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데스커 관계자는 “판교점은 단순히 제품을 나열한 매장이 아니라 IT·테크 기업의 실제 업무 흐름(Workflow)을 공간에 그대로 녹여낸 체험형 쇼룸”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업무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과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최적의 워크스테이션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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