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선원서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진행
무료 선착순 모집…단청·다례·명상 체험 제공
대덕문화관광재단 ‘산사에서 힐링하기’ 1차 참여자 모집 안내 홍보물. 대전 대덕구 제공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전통문화와 명상을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 ‘산사에서 힐링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일상 회복과 심신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대덕구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신흥선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산사 공간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명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된다. 1차로 4월 회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대덕구민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주요 내용은 단청 체험과 전통 다례, 예념미타도량참법 강의, 산사 명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신흥선원 요사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네이버폼 접수로 가능하다. 9월과 10월 회차는 7월 중 별도 모집이 이뤄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산사라는 공간에서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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