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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림청, 유엔산림포럼서 '세계 지속가능한 목재의 날' 제안

산림청은 유엔산림포럼(UNFF)과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목재 생산 및 활용'을 주제로 글로벌 웨비나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웨비나에서 산림청은 '산림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이 기후위기 시대의...

산림청, 유엔산림포럼서 '세계 지속가능한 목재의 날' 제안

산림청은 유엔산림포럼(UNFF)과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목재 생산 및 활용’을 주제로 글로벌 웨비나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웨비나에서 산림청은 ‘산림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이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자연기반 해법이라며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을 소개하고 목재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세계 지속가능한 목재의 날(International Day of Sustainable Wood)’ 공식 지정을 제안했다.

산림청은 23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목재 생산 및 활용’을 주제로 글로벌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캐나다, 오스트리아, 가봉 등 전 세계 임업국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현재 국제사회는 목재 활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 투자 부족 등 공통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제약 요인들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목재 생산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거버넌스·시스템 구축 ▲목재 수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국제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산림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21차 유엔산림포럼(UNFF21) 총회에서도 ITTO와 토론회를 공동 개최해 목재에 관한 글로벌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비지니스코리아 허성수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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