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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림복지진흥원, 유아 산림교육 효과 측정 '비디오아티클·영상 척도' 개...

특히 유아가 영상을 통해 직관적으로 내용을 이해하고 응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해당 자료의 현장 확산을 위해 숲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산림복지진흥원, 유아 산림교육 효과 측정 '비디오아티클·영상 척도' 개...

한국산림복지진흥원가 유아 산림교육 효과를 측정하는 비디오아티클·영상 척도를 개발하고 설명회를 진행한다.(사진제공=산림복지진흥원)

[충남일보 이승우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유아 산림교육 효과를 시각적으로 측정하고 확산하기 위한 신규 콘텐츠와 평가 도구를 개발했다.

산림복지진흥원이 유아 산림교육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비디오아티클과 영상 척도를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글 중심 연구자료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각적 미디어를 통해 숲교육의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디오아티클은 연구·보고 내용을 영상 형태로 구현한 자료로, 유아숲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태감수성 변화와 교육 효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상 척도는 누리과정 5개 영역인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유아의 생태감수성을 체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유아가 영상을 통해 직관적으로 내용을 이해하고 응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해당 자료의 현장 확산을 위해 숲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유아숲교육 효과 평가 절차와 영상 척도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정호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장은 “비디오아티클과 영상 척도는 유아 산림교육의 가치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산림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현장 중심의 효과 검증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디오아티클과 영상 척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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