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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단공 경기본부, 'KICOX 테니스가든' 개방…주민 생활체육 접근성 확대

행정안전부 공공자원 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에 등록을 마쳤으며, 카카오톡 예약하기 서비스를 도입해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예약과 이용 현황 확인이 가능해졌다. 경기지역본부는 복잡했던 기존 예약 절차를...

산단공 경기본부, 'KICOX 테니스가든' 개방…주민 생활체육 접근성 확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보유 체육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경기지역본부는 청사 내 테니스장의 운영 방식을 개선해 지역 주민에게 전면 개방하고, 시설 명칭을 ‘KICOX 테니스가든’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하며, 테니스 코트 2면을 갖추고 있다. 기존에는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일반 시민까지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행정안전부 공공자원 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에 등록을 마쳤으며, 카카오톡 예약하기 서비스를 도입해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예약과 이용 현황 확인이 가능해졌다.

경기지역본부는 복잡했던 기존 예약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시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선미 본부장은 “이번 개방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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