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4월부터 매월 다양한 주제로 ‘메이커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자체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천시 평생학습관 내에는 전용 메이커스페이스실과 1인 방송 스튜디오 등 첨단 창작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창의융합형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스스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공간 활성화를 위해 메이커 특강과 공간 대여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메이커 특강에서는 3D펜,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코딩 활동, 1인 영상 제작·편집 등 최신 메이커 장비와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수업이 진행된다.
올해는 기존에 인기가 많았던 로봇 코딩, 3D펜 활용 주제와 더불어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코딩 활동 및 1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하고 심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초등학생 대상 3D 창의 제작 수업을 시작으로 5월에는 초등학생 대상 레고 로봇 코딩, 6월에는 성인 대상 레이저가공기 활용, 영상 편집 프로그램 등 운영할 예정이다.
매월 말 사천시 공식 SNS에 프로그램 안내와 수강생 모집 홍보문을 게시하며, 수강 신청은 홍보문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수한다.
모든 강의는 수강료 무료로, 선착순으로 모집하니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 여러분의 숨어있는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지역 사회의 기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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