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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설] 호남 반도체, 치밀한 로드맵으로 발목 잡기 끊어내야

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장관을 잇달아 광주 현장에 투입하며 호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점검에 적극 나섰다. 군공항 이전과 부지 확보부터 전력·용수까지 말뿐인 구상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실행단계에 진입했음을 대내외에 선언하는 양상이다.

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장관을 잇달아 광주 현장에 투입하며 호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점검에 적극 나섰다. 군공항 이전과 부지 확보부터 전력·용수까지 말뿐인 구상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실행단계에 진입했음을 대내외에 선언하는 양상이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다툼이 시간을 다투는 속도전 상황에서 정부가 한치도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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