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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설] 통합 첫 국제행사 비엔날레·섬 박람회, 시너지 절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대형 국제행사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다음 달 초 동시에 막을 올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대형 국제행사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다음 달 초 동시에 막을 올린다. 광주 도심 전역을 물들일 세계적 미술 축제와 여수 진모지구 섬 일원에서 펼쳐질 해양 문명의 대서사시가 같은 날 개막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각별하다. 행정 통합이라는 야심찬 이정표를 세운 전남광주특별시가 세계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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