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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설] 지역사랑상품권 소멸 지역 외려 도움 안돼, 대책 절실

지역경제 활성화를 명목으로 막대한 국비가 투입된 지역사랑상품권이 정작 낙후 지자체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재정 여건이 탄탄한 대도시가 이를 독식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명목으로 막대한 국비가 투입된 지역사랑상품권이 정작 낙후 지자체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재정 여건이 탄탄한 대도시가 이를 독식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옛 전남·광주 지역 지자체를 비롯한 전국 86개 시·군이 국비를 소진하지 못했고, 일부 지자체는 3년 연속 예산을 남겼다. 이를 지자체의 행정력이나 집행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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