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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설] 때우고 기운 55년 청사, 땜질론 시민 안전 못 지켜

반세기 넘게 광주 도심의 파수꾼 역할을 해온 광주 동부소방서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소방청사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 역사와 전통이 곳곳을 때우고 기우며 버텨왔다는 점이다. 광주 소방의 상징이자 구도심 재난의 최전선이 위태위태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이 절실하다.

반세기 넘게 광주 도심의 파수꾼 역할을 해온 광주 동부소방서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소방청사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 역사와 전통이 곳곳을 때우고 기우며 버텨왔다는 점이다. 광주 소방의 상징이자 구도심 재난의 최전선이 위태위태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이 절실하다. 특히 이곳은 전통시장과 밀집 주거지 고령 인구가 몰린 도심 안전의 핵심 거점이라는 점에서 더 위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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