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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립대구조개선법 8월 시행…경영 정상화 지원을

사학진흥기금을 활용한 교육환경개선 자금 융자로 올해 총 1,786억 원을 대학의 첨단 신산업 분야(AI·반도체 등)와 교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재단은 학생들이 주거에 대한 걱정 없이 학업에만...

사립대구조개선법 8월 시행…경영 정상화 지원을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교수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2년 창간 이래 교수신문은 대한민국 고등교육을 이끌어가는 지성인들의 담론의 장으로서 인문사회, 경제·경영, 과학기술 등 다양한 학문 분야 간의 소통을 통해 생생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건강한 사회 이정표를 제시하는 고등교육의 나침반이 되어 온 교수신문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현재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재정 위기 극복과 경쟁력 제고, AI 기반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격변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가고자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올해 8월 시행되는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추어 체계적인 재정진단과 전문 컨설팅을 통한 경영 정상화와 구조개선으로 대학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사학진흥기금을 활용한 교육환경개선 자금 융자로 올해 총 1,786억 원을 대학의 첨단 신산업 분야(AI·반도체 등)와 교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재단은 학생들이 주거에 대한 걱정 없이 학업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현재까지 수용인원 52,596명 규모의 행복기숙사 건립을 통해 양질의 저렴한 기숙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입주생들의 안전을 위해 AI 피난 안내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2026년 한체대(연합)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전국에 총 8개의 행복기숙사를 개관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대학생(청년) 주거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교수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고등교육기관 구성원들의 소중한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이하운 사학진흥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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