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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람 이름이 ‘쌍검술’이라고?”…과기정통부 보도자료 황당 해프닝

해당 해프닝 이후 이 정책실장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까지 ‘쌍검술’ 콘셉트로 바꿨다는 후일담도 전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자동 순화 시스템에만 의존한 결과”, “정책실장정도 하려면 쌍검술은...

“사람 이름이 ‘쌍검술’이라고?”…과기정통부 보도자료 황당 해프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에서 발생한 단순 오탈자가 황당한 해프닝으로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에서 발생한 단순 오탈자가 황당한 해프닝으로 이어졌다. 담당자의 실수로 잘못된 인명 표기가 공공언어 순화 프로그램을 거치며 전혀 다른 표현으로 바뀐 채 외부에 배포된 것이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기부에서 근무 중인 쌍검술 실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확산했다.

해프닝은 과기정통부 보도자료에서 정책실장의 이름이 잘못 표기되면서 시작됐다. 당초 보도자료에는 ‘이도규’가 아닌 ‘이도류’로 잘못 표기됐고, 이후 문체부의 공공언어 순화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해당 표현이 ‘쌍검술’로 자동 대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결국 보도자료에는 실제 이름이 아닌 ‘쌍검술’이라는 표현으로 반영된 채 배포되는 일이 벌어졌다. 내부 검수 과정에서 이를 걸러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해프닝 이후 이 정책실장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까지 ‘쌍검술’ 콘셉트로 바꿨다는 후일담도 전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자동 순화 시스템에만 의존한 결과”, “정책실장정도 하려면 쌍검술은 해야” 등 지적과 조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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