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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빛나는 내일' 울산 장애인 채용박람회…기업·기관 39곳 참여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득규)은 10월 30일(금)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6 장애인 채용박람회 빛나는 내일(MY JOB)」을 개최했다.

'빛나는 내일' 울산 장애인 채용박람회…기업·기관 39곳 참여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득규)은 10월 30일(금)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6 장애인 채용박람회 빛나는 내일(MY JOB)」을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득규)은 30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장애인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장애인 채용박람회 빛나는 내일(MY JOB)’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울산시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에쓰오일(S-OIL),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지역 기업 24곳과 유관기관 15곳 등 총 39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장애인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 기업들은 채용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유관기관들은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채용관을 비롯해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AI 직무체험관 등이 마련됐다.

특히 구직자의 개별 특성과 직무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과 직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채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역사회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득규 관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함께 성장할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기업과 협력해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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